가르쳐줘. 어디로 가야「금빛으로 빛나는 영혼」을 팔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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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한마디로 말하자면 묘한 한 해였다고 할 수 있겠지
여러 가지 일이 많아서 지금 다시 생각해도 복잡해
 


 

'이긴다' 라는 것을 너무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되지
그렇지만 거기에 너무 집착해도 안 좋지
그 부분의 균형이 가장 어렵다고 생각되지만
뭐, 이건 어떤 일에든 마찬가지겠지

 


 

머신에 대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우리는 언제나 모든 일을 근시안적으로 보게 된다
하지만 미래는 현재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다
그런 것을 오랜만에 생각해 봤다

 

 

시대는 변했다, 그렇게 생각했지
신인이나 뉴 머신이 나올 때마다 자신의 위치 같은 것을 생각하게 되지
하지만 한순간의 일이야
항상 나오는 대답도 같아

 

 

10대 때부터 달려왔지만
이번 일은 그 중에서도 귀중한 경험이었어
처음엔 용기가 필요했지만, 하나의 껍질을 깼더니
또 여러 가지 것들을 얻게 되었다고 할까

 

아무런 말도 하고 싶지 않아
여러 가지 일이 있는 거야
뭐든 해 나가는 동안에

 

 

 

 

 





 

생각해본 적도 없어
하지만 당연한 걸 진지하게 생각하는 녀석은 없잖아?

 

 

언젠가 달리는 걸 그만두고
몇 년 지나서 돌이켜 봤을 때, 알 수 있겠지

 




드라이버가 아니었다면 아마 재미없는 인생이 되었을 거라 생각해



 

모르겠군, 어쨌든 이것밖에 해오지 않았으니까

 

 

'전부' 라고 해야겠지
앞날은 어쨌거나 지금만큼은 말이야

 

 

글쎄
남들이 보고 어찌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난 좋아해
그래서 하고 있어 그것 뿐이야

 


 

아무래도 한 마디로 말할 수는 없어


이번 시즌을 통해 정말로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었어
머신에 대해, 레이스에 대해, 싸운다는 것에 대해, 이긴다는 것에 대해, 진다는 것에 대해..
정말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어
지금 분명히 말할 수 있는건 하나뿐이겠지
난 변함 없이 계속 달려 갈 거야
 



그게 나니까

 

 

"Neon Genesis GPX Cyber Fomula Saga" clo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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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miliio | 2007/02/19 23:17 | 가끔가다 리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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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hirou君 at 2007/02/20 14:24
이때부터 카자미의 캐사기 리프팅턴이 시작되는...[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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