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피아노 소나타 4권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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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피아노 소나타 4권 감상 완료했습니다.

우선 이 작품은 1-봄, 2-여름, 3-가을, 4-겨울 형식의 전형적인 기승전결 방식의 전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오와 마후유가 만나고, 다시 라이브를 통해 관계가 진전되고, 유리가 등장하면서 상황이 급박하게 돌아가면서, 마지막은…….

마지막 장면에서 처음 만났던-베이스를 찾은 곳- 그 「마음 속의 소망 백화점」에서 다시 운명적으로 만나는 두 주인공. 그리고 다시 손을 맞잡고는 천천히 걸어가는 두 주인공의 미래는 아마도 독자의 몫이겠지요.

뻔한 연애 소설을 스기이 히카루만의 개성으로 엮어내서, 지루하지 않게 이끌어 준 점이나, 우에다 료의 일러스트, 그리고 번역도 훌륭한 작품이었습니다.

개인적인 감상평이라면 나오가 만약 현실 상의 인물이라면 조낸 패버렸을겁니다. 아~~ 답답합니다, 답답해.




참고로 전격문고 10월 신간으로 외전인 「안녕 피아노 소나타 encore pieces」가 발매 예정에 있습니다.

아마도 정식으로 출간되려면 약 4개월여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글루스 가든 - 라이트노벨을 읽어봅세

by 이코르바보 | 2009/09/24 01:16 | Light Novel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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