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01/2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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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잠깐 외출했습니다. 날씨도 좋고 그래서 할 것도 있고 그래서 잠깐 나가야겠다고 생각하고, 그냥 셔츠 하나 입고 그 위에 가을용 후드티 하나 입고 나갔습니다만... 역시 겨울은 겨울. 바람이 차갑습니다;;;; 금새 후회했습니다.
가장 우선이었던 목적은 옥토 CMA 올앳체크카드 발급 받으러 우리투자증권으로... 원래 옥토 CMA 체크카드 쓰고 있엇지만 올앳카드 나왔다길래 바꾸고 싶어서 바꿨습니다. 사실 카드 발행 자체는 오래 걸리는 일은 아닌데, 어찌된 일인지 직원이 신규 발급은 전에도 해본적이 있었지만 저처럼 원래 다른 카드 쓰다가 바꾸는건 해보지 않아서 인지, 팀장까지 나서서 상당히 오래걸렸습니다. 그래도 발급 받았으니...

요렇게 생겼습니다. 그냥 관심가는 분은 발급 받으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듯...
다음으로 뉴타입 2월호 사러 지역 총판으로 갔습니다만, 어찌된 일인지 내부가 다 뜯겨있고 공사중이라... 망했나라고 생각하고 좀 더 시내로 나가서 다른 서점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이 서점 뉴타입이 지역 총판에서 온걸로 봐서는 지역 총판이 망한게 아니라 그냥 리뉴얼 중인듯... 뉴타입 사고 다른 것도 구경 좀 하다보니 개와 공주가 보여서...
사실 살려는 생각은 없었지만 문뜩 생각나서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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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1/2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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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레이저 마우스 6000이 저 세상으로 승천하셨습니다. 인텔리 마우스 익스플로러부터 써온 저는, 주기적으로 교체한 덕분에 익스->익스 3.0->익스 4.0->레이저 마우스 6000으로 햇수로 따지면 10년동안 마소 마우스를 사용했습니다.
그 중 레이저 마우스 6000 오래 써오기도 했지만, 레이저 특유의 빛이 없다보니 밤 중에도 사용하는데 쓸데없이 불이 안나와서 편하기도 하고 좌우 대칭이라 가끔 왼손으로 써도 별 무리가 없는 명품 마우스였습니다.

[ 세월의 흔적. 레이저 마우스 6000 ]
하도 오래 쓰다보니 클릭을 해도 듣지 않는 사태가 발생하였고, 교환을 하려고 했으나 군대 갔다온 사이 보증 기간이 종료되어서(--;; 아마 가지 않았다면 적절한 시기에 교환했을 겁니다.) 아예 새 제품을 사자고 결심한 후에 고민 중에 고른 제품이 무선 레이저 마우스 6000 v2.0입니다.
트랙볼도 고려해보고 무선 Natural Laser Mouse 6000을 살까도 고민해봤는데 이 제품이 가격이 더 싸서 이걸로 했습니다--;;

[ 무선 Natural Laser Mouse 6000 ]
이제 전체적인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위에 AA 에너자이저는 크기 비교용으로 우선 마우스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좌우 비대칭형으로 오른손잡이 특화형입니다. 왼손잡이에게는 애로사항이 꽃필 것입니다.

밑면입니다. 특이하게도 레이저가 특이한 위치(사진에서 빨간 동그라미)에 위치해 있고, 무선 수신기도 수납하라고 구멍도 만들어놨습니다. 그 밑에는 건전지 수납부. 사용하는 건전지는 AA 건전지 2개입니다.
왼쪽에 하얀 버튼이 리셋 버튼입니다.

무선 수신기입니다. AA 사이즈 건전지와 길이에서는 약간 깁니다. 생각보다는 좀 큰편.

레이저 마우스 6000과의 크기 비교입니다. 길이는 약간 짧고 높이는 약간 높고 너비는 비대칭형이라 약간 저 깁니다. 무게는 건전지가 있어서 그런지 좀더 묵직한 느낌입니다.

휠 부분입니다만, 전체적으로 점자 형식입니다만, 일부 구간은 특이하게도 영문으로 MICROSOFT를 새겨놨습니다. 실제 촉감은 그다지 차이가 나지 않는 편이긴 합니다만, 이런건 상당히 좋지 못한 디자인입니다.

전체적인 모습과 손으로 잡았을때 모양입니다. 마소의 마우스들은 전체적으로 큰편입니다. 제 손은 그다지 큰편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한 손 안에는 다 들어오네요.

마이크로소프트 제품 답게(?) 고객지원은 괜찮은 편으로 안에는 마소 인텔리포인트 6.3 이 들어있습니다. 현재 최신버전은 7.0입니다.
메뉴얼도 들어있긴 하나, 읽어봐도 쓸데없는 내용(일반적인)이 많으므로 이런 쪽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그냥 넘어가도 상관없습니다.
우선 전체적으로 사용해본 결과 오른손잡이 특화형으로 그립감이 괜찮은 편이긴 합니다만, 단점도 존재합니다.
1. 대부분의 마우스가 중심부에 광(혹은 레이저)송수신부가 있는데 비해 레이저송수신부가 상당히 왼쪽으로 치우져있습니다. 그 결과 왼쪽으로 마우스 이동 시에는 생각보다 조금 덜 움직이고, 오른쪽으로 이동시에는 생각보다 더 움직이는 느낌이 있습니다. 이건 사용하면서 익숙해지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만...
2.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입니다만, 휠 부분이 상당히 가볍습니다. 다른 마우스의 경우 휠을 돌리는데 살짝 걸리는 느낌이 있는데 비해 이전의 인텔리마우스 익스플로러 제품군에서도 휠을 돌리는 감각이 가볍다는 평이 많았습니다만, 이건 가볍다 못해 돌리는 느낌이 거의 나지 않는 편입니다.
마우스 옵션에서 스크롤에서 한단계 차이가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게다가 디자이너가 무슨 생각인지 휠 부분에 마이크로소프트를 새겨 넣었습니다. 무슨 생각이냐...
3. 마우스 on/off가 불가능합니다.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이런 전원 스위치 on/off로 사용량을 줄일수 있습니다만, 이런 버튼이 없습니다.
- 2010/01/11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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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원작은 스퀘어 에닉스의 월간 '영 강강'에서 연재되고 있는 만화입니다. 국내에도 서울문화사가 발매하고 있습니다.
언뜻보면 그림체가 포테마요 비슷한거 같기도 한데, 제작사는 가이낙스입니다. 제작협력에 간시스. 스태프는 감독에 미즈시마 세이지, 시리즈 구성에 오구로 유이치로로 제작사 스태프 모두 범상찮은 오라를 풍기고 있습니다.
작화가 파스텔 풍을 풍기고 있어서 그런지 예전에 학원 유토피아 마나비 스트레이트나 포테마요를 떠올리게 합니다. 캐릭터 디자인은 오오츠카 마이인데 저 두작품과는 그다지 관련성은 없습니다.
하지만 요망하게도 캐릭터 디자인이 참으로 적절(?)하여 일부 계층들에게는 수요가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주요 성우진은 주인공인 츠치다에 히노 사토시, 히로인(?) 안즈에 사이토 케이, 히이라기에 타카가키 아야히, 코우메에 MAKO인데 특이한 점은 원작자인 勇人(유우토)가 성우인 미즈하라 카오루와 친구라고 하더군요. 역시 애니에도 출연합니다.
스토리 상으로 봤을 때는 적절한 치유계+러브코미디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2009/12/31 23:31
- emiliio.egloos.com/251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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